4 Bach Dang st., Hai Chau Dist., Danang City



한강변으로 울타리가 없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눈으로도 볼 수 있어
좀 더 신뢰가 가는거 같네요.



아래 마담 린 메뉴 입니다.

















식당내 마당에서 봐라본 모습입니다.
한쪽엔 커다랗고 오래된 나무가 있어 식당의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강의 모습과 잘 어울어지네요..



샐러드 하나 시키고요.



돼지갈비살이 올아오는 껌쓰언(Com Suon) 입니다.
양념갈비 맛이 나는데,, 양념간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네요.



라우무옹 이라는 야채 볶음 입니다.
살짝 기름에 데쳐 숨만 죽인거라,, 상금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역시 양념간장에 살짝 찍어먹어야겠죠..
매운걸 좋아하시면 슬라이스 고추 하나를 같이 먹으면 끝



옥흥 이라는 고동찜입니다. Oc Huong 
현지에서도 매우 비싼 가격인데, 
맛은 역쉬 끝네줍니다. 
다른 음식도 많으니 인원수에 따라 
300g~500g만 시켜서 먹으면 좋을거 같네요.



베트남식 부침개인 바잉쎄오(Banh Xeo)
직원에게 얘기하면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야채를 넣고
맛있게 먹을수있게 싸서 줍니다.


노보텔에서 500미터 거리이니
한강변을 산책하면 쉽게 찾을수 있답니다.